
(놀러) 다녀왔습니다 배포전
가는길이..

..
...
어쩐지 익숙하더라
*

퀸시!!!!!!!!!니 짝궁은 어따 버리고!!!!!!너만!!!!!!!!!!!3번 분신하는데!!!!!!!!!!!!!!!!!!
덧. 그래니트가 원정대카드로 들어가는구나ㅇ<-<
하고 분개하다가 누님친구를 꼬셔서 대리고 왔더니 트레카 판매종료 _(;3 」∠)_
그래서 복잡할때 못찾았던 책을 GET하고 밥먹으러 나왔다는 슬픈이야기
그래도 뽑고싶던 NPC4분이 들어와서..그걸로..만족..
못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왼쪽이 복잡해서 못찾았던 책
오른쪽이 제 존잘님의 두꺼운 , 위엄있는 아엘크로 소설본
검은색에 금색, 무광코팅 허으ㅜㅜㅜㅜㅜ이뻐요ㅜㅜㅜㅜㅜㅜ
존잘님의 다른 소설본이 제 앞에서 매진됐다는 그런....이야기가 있습니다
.....
기차는 왜 5분 연착했는가
*
그리고 그리면서, 주문하면서, 당일날 아침까지
이걸 가져가말아하고 고민을 했던 선물도 전달하고
도망ㄱㄱㄱㄱㄱ 하려다가 ......

전화를 함부로 받지 맙시다?..?
부끄러워서 도망가려다 도망 실패했습니다
도망 실패한건 처음이야 이럴수가
미인존잘님은 마음도 미인이예요
좋아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보상받은 기분이예요 ㅜ///ㅜ
그리고 친구꼬시러 홍대> 꼬셔서 배포전오니 트레카는 판매종료, 못찾았던책을 찾고> 홍대가서 월남쌈에 쌀국수파뤼
잘 놀다왔습니다
*
그리고 오랜만에 인천사는 후배님 털러(..) 부평에 가서


뽑기운을 게임으로 썼습니다
ㅇ<-<
뭐야
ㅇ<-<
모로내놔
ㅇ<-<
클리어말고
ㅇ<-<
라이토라도 주던가!!!!!
(?)
*

잘 놀다 왔습니다
정시에 대구역 들어와줘서 집에 걸어오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음

간단하게 먹은 저녁 메뉴이름에 뿜